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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하이닉스매그나칩-도 중재 요청
◀ANC▶
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가
6개월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결의
실마리도 보이지 않고 노.사.정 대화의
자리도 마련되지 않자 이제 학계와
종교계 인사들이 중재에 나섰습니다.
이정미 기자입니다.
◀END▶
◀VCR▶
하이닉스.매그나칩 하청 노동자 문제가
불거진지 벌써 6개월째...
하청업체는 부도나고,
하이닉스와 매그나칩은 고용당사자가 아니라며
대화에 나서지 않아,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시위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다 못한 학계와 종교계 인사 80여명이
충청북도의 중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SYN▶ 김인국 신부
"충청북도가 나서야한다. 충북인의
생존권이므로."
이들은 또 이원종 지사를 만나
면담을 요구했지만 이 지사는
일방적인 주장을 접고
적절한 선에서 조율점을 찾아 건의해오면
그때서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SYN▶
종교계- "지역문젠데 도가 안나서나."
이 지사- "실무자와 의견조율부터 하라."
이제 남은 것은 충청북도의 중재뿐이라는
생각에서 연일 중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역 노.사.정협의회의
시범사업지역에 선정돼 국비 8천만원을
지원받았지만, 민노총이 참가하지 않을 것이고
실익이 없을 것이란 이유로 단 한차례도
협의회를 열지 않았습니다.
mbcnews 이정미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가
6개월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결의
실마리도 보이지 않고 노.사.정 대화의
자리도 마련되지 않자 이제 학계와
종교계 인사들이 중재에 나섰습니다.
이정미 기자입니다.
◀END▶
◀VCR▶
하이닉스.매그나칩 하청 노동자 문제가
불거진지 벌써 6개월째...
하청업체는 부도나고,
하이닉스와 매그나칩은 고용당사자가 아니라며
대화에 나서지 않아,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시위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다 못한 학계와 종교계 인사 80여명이
충청북도의 중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SYN▶ 김인국 신부
"충청북도가 나서야한다. 충북인의
생존권이므로."
이들은 또 이원종 지사를 만나
면담을 요구했지만 이 지사는
일방적인 주장을 접고
적절한 선에서 조율점을 찾아 건의해오면
그때서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SYN▶
종교계- "지역문젠데 도가 안나서나."
이 지사- "실무자와 의견조율부터 하라."
이제 남은 것은 충청북도의 중재뿐이라는
생각에서 연일 중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역 노.사.정협의회의
시범사업지역에 선정돼 국비 8천만원을
지원받았지만, 민노총이 참가하지 않을 것이고
실익이 없을 것이란 이유로 단 한차례도
협의회를 열지 않았습니다.
mbcnews 이정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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