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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특수재능아 늘어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5-05-14, 조회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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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특수재능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도교육청의'두뇌 충북21'사업이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과학과 수학 등
여러 분야에서 특수재능을 보이고 있는
특수재능아는 6,823명으로 지난해보다 238명이, 3년전인 2002년에 비해서는 무려 5배 가량인 5,411명이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특수재능아들이 늘어난 원인은
특기 적성교육 강화와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 보급 등
도교육청의 '두뇌 충북21'사업 추진 효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