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공공기관 이전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이원종 지사와 충북출신 국회의원들은
오늘(22) 긴급간담회에 이어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방문해
충북에 대한 적극적인 배려를 요청했습니다.

충청북도와 국회 노영민 의원 등에 따르면
충북엔 현재 소비자보호원과 한국감정원,
교육개발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 등
12개 공공기관의 배정이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밖에도 대형 공공기관 가운데 하나가 추가로 충북에 배정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리포트)학교폭력 '여전'	2005-07-04	6
리포트)분기역 개명 논의	2005-07-04	11
리포트)오송 부동산 꿈틀	2005-07-04	10
교육사랑카드 교직원 국외연수	2005-07-04	6
사범대 졸업 예정자 교사 진출 힘들어	2005-07-04	6
음주사고 검찰 직원 영장 기각	2005-07-04	6
소프트웨어진흥원 간사 기관 선정	2005-07-04	6
여성주간 행사 열려	2005-07-04	5
리포트)상당고- 골프 명문	2005-07-04	7
(완)탄금호 오염	2005-07-04	6
도 인사	2005-07-04	10
대형생활폐기물 신고때 인센티브 제공	2005-07-04	10
채희대 농협본부장 취임	2005-07-04	7
단양마늘 기능성함량 월등	2005-07-04	5
먹는물 수질초과 2곳 폐쇄	2005-07-04	7
수곡종합시장 아케이드 준공	2005-07-0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