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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제초제 먹이고 음독 자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5-07-11, 조회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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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 새벽 0시 10분쯤
진천군 진천읍에 사는
40살 이 모씨가 진천 모 병원에 입원해 있는 내연녀 39살 박모씨를 찾아가
청혼을 거절한 것에 앙심을 품고 강제로 제초제를 먹였습니다.

이씨는 곧바로 자신도 제초제를 마신 뒤
달아났다가 5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