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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부부 면장 탄생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5-07-18, 조회 :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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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에 부부 면장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오늘자로(18) 단행된
인사에서 보은군 첫 여성면장이 된
54살 김정숙 수한면장과 58살
유완백 마로면장입니다.

결혼 33년째를 맞는 이들 부부는
좋은 행정 파트너가 돼 선의의 경쟁을
벌이겠다며 부부면장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