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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에 도농교류형 체험특구 조성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5-07-20, 조회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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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안면 원남저수지 일대
2백만제곱미터 부지에 도시,농촌 교류형
교육.문화 체험특구가 조성됩니다.

내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천6백억원이 투입돼 점진적으로 건립되는
교육.문화 체험특구에는 도농 정보교류센터와 향토농산물 직거래센터, 청소년 영농체험장,
가족 휴양시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증평군은 내일(21) 농업기반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