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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교육감 후보 출마의 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5-07-22, 조회 :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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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등록을 마친 교육감 후보 8명은 저마다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자신이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각 후보의 출마의 변,
이정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 교육위원으로 제 12대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권혁풍 후보가 두번째로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INT▶권혁풍 후보*기호 1번*

청원 부강초 교장인 김윤기 후보는 권위적인
교육감이 아닌 행동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김윤기 후보*기호 2번*

전 청주고 교장 김재영 후보는 고 김천호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재영 후보*기호 3번*

체육인의 대부인 전 청주교육장 류태기 후보는꿈과 희망이 넘치는 학교 인재육성을 공약으로내 세웠습니다.
◀INT▶류태기 후보*기호 4번*

청주 중앙초 교장 박노성 후보는 학생의 꿈을담고 교직원을 존중해 충북교육의 미래를
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INT▶박노성 후보*기호 5번*

괴산교육장 이기용 후보는 40년의 풍부한 교육경력을 충북교육 안정과 발전에 바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INT▶이기용 후보*기호 6번*

교육행정에 밝은 보은교육장 이승업 후보는
충북교육을 반석 위에 올려 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이승업 후보*기호 7번*

충북대 교수인 이재봉 후보는 내일을 준비하고 최고경영자로서의 교육감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재봉 후보*기호 8번*

mbc news 이정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