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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상반기 지가 2.14% 상승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박민순, 방송일 : 2005-07-22, 조회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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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안정 대책에도 불구하고
개발에 대한 기대심리가 확산되면서
충북은 충주와 청원지역을 중심으로 땅값이
상승했습니다.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올 상반기 토지시장
동향에 따르면
충북은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과,
기업도시 선정 등 개발 호재에 힘입어
땅값이 평균 2.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충북은 기업도시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충주시의 땅값이 무려 3.8%나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으며,
행정도시 입지 예정지 인근의 청원군도
2.95%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