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올해 충북도내 5개 학교에 한미교육위원단
원어민보조교사 한 명씩 배치됩니다.

한미교육위원단은 지난 7월 한국에 도착해
6주동안 한국의 문화와 역사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오는 18일부터 내년 7월 말까지
도내 5개 학교에 배치한다고 알려왔습니다.

올해 원어민영어보조교사가 배치되는 학교는 청주고등학교와 한국교원대부설미호중학교,
세광중학교, 주성중학교, 서원중학교 등
5개 학교 입니다.

한편,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도내에는 6명의
한미교육위원단 원어민영어보조교사가 배치돼 있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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