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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말복 스케치
◀ANC▶
휴일이며 말복인 오늘(14)
한낮의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하천과 계곡에는 막바지 더위를 피해 나온
가족단위의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김원식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말복인 오늘 식당에서 삼계탕 등의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며 가족·친구끼리 돈독한 정을
나누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수 있습니다.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이열치열이
더위를 물리치는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INT▶김병성 *대전시*
냇가 다리 아래에서 물고기를 잡는 어린이들은
말복의 더위도 느낄수 없습니다.
미쳐 피서를 떠나지 못한 가족들은
도심의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깁니다.
◀INT▶최재문*청주시 율량동*
도서관에는 무더위에서도 독서삼매경에 빠져 옛 선비들이 책과 함께 더위를 이기던
풍경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민들은 보양식을 먹는
원초적 풍경부터 시원한 냇가의 물놀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말복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mbc news 김원식 입니다.
휴일이며 말복인 오늘(14)
한낮의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하천과 계곡에는 막바지 더위를 피해 나온
가족단위의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김원식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말복인 오늘 식당에서 삼계탕 등의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며 가족·친구끼리 돈독한 정을
나누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수 있습니다.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이열치열이
더위를 물리치는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INT▶김병성 *대전시*
냇가 다리 아래에서 물고기를 잡는 어린이들은
말복의 더위도 느낄수 없습니다.
미쳐 피서를 떠나지 못한 가족들은
도심의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깁니다.
◀INT▶최재문*청주시 율량동*
도서관에는 무더위에서도 독서삼매경에 빠져 옛 선비들이 책과 함께 더위를 이기던
풍경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민들은 보양식을 먹는
원초적 풍경부터 시원한 냇가의 물놀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말복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mbc news 김원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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