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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4개 권역 확정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8-16, 조회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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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 4개 권역으로 충주와 제천,
영동, 증평 등을 확정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시 수안보와
제천시 송학, 영동군 학산과 증평군 도안을
올해 개발사업지로 선정하고
인삼과 포도 등 지역의 특산물을 살린
테마파크와 관광마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권역별로 70억원 가량을 지원해 농촌을
개발하는 정부 사업으로, 지난해엔 음성군
감곡과 단양군 가곡 등 2개 권역이 선정돼
공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