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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대물림 음식점 11군데 인증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9-12, 조회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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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도내 대물림 음식점으로
청원군 삼흥집을 비롯한 11개 업소가
충청북도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늘(12) 충북도청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갖고
우리 도 농산물을 이용하며 품평회에서
입상했던 업소 가운데, 음식종류나
조리법이 차별화된
청원군 삼흥집과 보은군 신라식당,
속리토속음식점 등 11군데를 선정해
대물림 전통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