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추석을 맞아 이달 말까지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예정자들이
명절 인사를 명목으로 유권자에게
떡과 상품권, 선물세트 등을 나눠 주거나
각종 행사에 찬조금을 내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또, 각종 행사를 주관하는 단체 대표자들이
정치인에게 찬조금을 요구하거나
인쇄물, 현수막을 이용해 입후보 예정자를
선전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입니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금품 수수자에게는 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선거범죄 신고자에게는 최고 5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대 구석기 박물관 개관	2005-09-26	6
사랑의 입장권 3만3천여장 기탁	2005-09-26	5
해직 공무원 지방의회 진출 검토	2005-09-26	6
리포트)비엔날레 마무리 박차	2005-09-26	6
전공노 진천군지부, 선거법 위반 수사 촉구	2005-09-26	8
리포트)술렁이는 충북대	2005-09-26	7
무심천 종합개발계획 반발-대체	2005-09-26	9
주민투표 관리관 교육 실시	2005-09-26	6
청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2005-09-26	9
자율관리어업방식 도입	2005-09-26	11
체납직장인 천명 봉급압류	2005-09-26	6
두꺼비 생태공원 이름 공모	2005-09-26	8
대형레미콘 농협직판장 덮쳐	2005-09-26	7
가정집 화재 60대 숨져	2005-09-26	11
방송위 국감	2005-09-26	8
어머니 유지 받들어 공동모금회 기탁	2005-09-2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