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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단양댐' 주민의 힘으로
◀ANC▶
단양지역 주민들이 소규모댐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충주호 수몰 이후
정부의 약속만 바라 본 지난 20년을
보상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계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물이 있어도 배가 다니지 못하는
단양 선착장.
일년에 그나마 10여 차례 운행하던 유람선이,
올해는 한번도 들어오지 않아
개점 휴업 상탭니다.
----wipe
이런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 길은
충주호 소규모댐밖에 없다며 급기야
단양주민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각 기관단체와 주민 2천여명은
지난 20년 동안 헛구호에 그친 '호반 관광의
도시 단양조성'이라는 정부의 약속을
규탄했습니다.
◀SYN▶
"가만히 기다릴 수만 없다 군민의 뜻을
전달하자"
단양 시내를 가로지르는
가두 행진을 끝내고 단양 선착장에서
소규모댐 건설을 기원하는 노제를
지냈습니다.
Eff
현재 절반 정도 진행된
수자원공사의 댐 건설 타당성조사에 따르면
단양지역 충주호의 적정 수위는 132m.
주민들이 바라는
50톤급 유람선의 운행이 가능한
최소한의 수위가 타당성 조사에서도
입증된 셈이어서 댐 건설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는 더욱 무르익고 있습니다.
◀INT▶단양군수
S/U"한편,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충주호를 단양호로, 소규모댐을 단양댐으로
지칭하기로 하는 등 어느 때보다 강하고
적극적인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계애입니다."
단양지역 주민들이 소규모댐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충주호 수몰 이후
정부의 약속만 바라 본 지난 20년을
보상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계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물이 있어도 배가 다니지 못하는
단양 선착장.
일년에 그나마 10여 차례 운행하던 유람선이,
올해는 한번도 들어오지 않아
개점 휴업 상탭니다.
----wipe
이런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 길은
충주호 소규모댐밖에 없다며 급기야
단양주민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각 기관단체와 주민 2천여명은
지난 20년 동안 헛구호에 그친 '호반 관광의
도시 단양조성'이라는 정부의 약속을
규탄했습니다.
◀SYN▶
"가만히 기다릴 수만 없다 군민의 뜻을
전달하자"
단양 시내를 가로지르는
가두 행진을 끝내고 단양 선착장에서
소규모댐 건설을 기원하는 노제를
지냈습니다.
Eff
현재 절반 정도 진행된
수자원공사의 댐 건설 타당성조사에 따르면
단양지역 충주호의 적정 수위는 132m.
주민들이 바라는
50톤급 유람선의 운행이 가능한
최소한의 수위가 타당성 조사에서도
입증된 셈이어서 댐 건설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는 더욱 무르익고 있습니다.
◀INT▶단양군수
S/U"한편,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충주호를 단양호로, 소규모댐을 단양댐으로
지칭하기로 하는 등 어느 때보다 강하고
적극적인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계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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