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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여론조사 통합시장.도지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5-09-13, 조회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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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예고해드린 대로 이시간에는 통합될 경우
통합시장, 그리고 도지사, 지지 정당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해드리겠습니다.
통합시장으로는 청주에서는 한대수 시장,
청원에서는 한대수 시장과 오효진 군수에 대한 선호가 높았습니다. 먼저, 신병관기잡니다.
◀END▶


◀VCR▶
청주와 청원이 통합된다면
통합시장으로 누가 낫다고 생각하는 지
물었습니다.

청주에서는 한대수 시장이
17.7%로 가장 높았고, 나기정 전 시장,
김현수 전 시장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오효진 청원군수는 5.9%로 4번째였습니다.

청원에서는 한대수 시장과
오효진 군수에 대한 선호가 비슷한 가운데
한시장이 근소한 차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모른다거나 무응답이 절반을 넘겨
통합시장 언급에 조심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SYN▶

차기 충북도지사로는
이원종 지사에 대한 선호가 뚜렷했습니다.

청주와 청원에서 모두
이원종 지사를 꼽은 응답자가
절반 가까이 됐습니다.

홍재형 국회의원이 그 뒤를 이었지만,
이원종 지사와는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모른다거나 무응답은
청주 32%, 청원 40%로
역시, 높은 편이었습니다.

"아직은 후보군이 구체화되지않아
인지도가 높은 현 단체장에 대한 지지가
높다는 분석입니다.
그러나, 정당별 공천이 확정돼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면 지지도에는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