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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 특수교육보조원으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5-11-20, 조회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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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공익근무요원이 장애 정도가 심한
특수교육대상자가 있는 학교에
특수교육 보조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개별화 교육 강화로 학습권을 보장해 주기 위해
내년부터 공익근무요원 12명을 학교에 배치해
교육활동을 돕도록 할 방침입니다.

도교육청은 공익근무요원 이외에도
특수교육보조원 10명도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