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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자민련 통합 지역정가 촉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5-11-05, 조회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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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신당과 자민련이 통합을 선언하면서
내년 지방선거와 지역정가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심대평 충남지사가 이끄는 중부권 신당에
충북도내에선 홍익표, 서준원 씨등이 참여하고
있을 뿐 현역 선출직들의 참여는 거의 없으며,
대전.충남에 비해 여론의 호응도 낮은
실정입니다.

따라서 지역정가에선 신당과 자민련의 통합
효과가 충북에까지 미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진 않지만,
민주당과의 연대나 정치권의 정계개편 논의가
현실화될 경우 내년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