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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재해위험지구 정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5-10-24, 조회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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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재난관리기금 3억5천만원을 들여
용암동 용박골 낙가천과
사천동 발산마을 발산천, 송정동 문암마을
송절천 등 3개 하천에 대한 정비공사를
다음달 착공해 올해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낙가천과 송절천은
오래된 석축을 걷어내 친환경적인
호안블럭을 쌓고
발산천은 퇴적토를 걷어내
하천의 통수능력을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