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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땅값상승률 3개월째 둔화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5-11-23, 조회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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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8.31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이후
충북지역의 땅값 상승률이 3개월째
둔화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10월중
충북지역의 땅값 상승률은 0.08%로
한달 전보다 0.06%포인트 낮아지며
지난 8월 이후 3개월 연속 뚜렷한
둔화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기업도시와 관련해 눈길을 끌고 있는
충주지역과 공장용지로 각광을 받았던
음성지역은 10월에는 하락세로 반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