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정동영, 김근태 장관의 열린우리당 복귀가
도내 지방선거 후보 선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역정가에선 대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정동영, 김근태 장관이 당에 복귀할 경우
각자 우호적인 인사를
도지사 등 지방선거 후보에 포진시켜
지지기반 확장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직 뚜렷한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 열린우리당의 도지사 후보 선정은
이들 두 장관의 당 복귀와
내년 2월 전당대회 전후까지 늦춰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김수현 미술상 수상 기념전	2005-12-05	5
정우택 출판기념회-대체	2005-12-05	5
옥산,북이 보건소 내년 신축될 듯	2005-12-05	6
월드컵 염원 담은 `축구공 도자기'	2005-12-05	8
주공, 현관불법확장 원상복구 조치	2005-12-05	6
대통령배펜싱 충북도청 단체전 우승	2005-12-05	5
산삼 빼앗은 조폭 영장-광수대	2005-12-05	6
보은군, 1대1 업무전수시스템 도입	2005-12-05	6
충청북도 옥천군 기업체 지키기 비상	2005-12-05	7
음란화상채팅 40대 구속	2005-12-05	5
혁신도시 선정 다음 회의에 기대	2005-12-04	6
리포트)희망리포트-폴리텍	2005-12-04	5
리포트)장수마을 증가	2005-12-04	6
리포트)폐교관리 허술(일)	2005-12-04	11
리포트)대설주의보 해제	2005-12-04	5
경부역전 마라톤 2위로 마감	2005-12-0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