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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벤젠공장 폭발한 자매결연 도시 돕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11-29, 조회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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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국제통상과 공무원들이
벤젠공장 폭발로 어려움에 처한
중국 헤이룽장성 돕기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10년 가까이 충청북도와 자매결연해 온
중국 헤이룽장성이 지역의 벤젠공장 폭발로
어려움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생수를 보내주기 위해 청내 공무원을 상대로
6백여만원을 모금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중국 헤이룽장성은
지난 1996년 자매결연한 뒤
공무원 교환파견 등 다양한 교류를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