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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2차 접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11-28, 조회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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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신고가
2차로 다음달 1일부터 7개월 동안
충북도내 시.군별로 실시됩니다.

충청북도는 1차 피해 신고자에 대한
현장조사와 심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충청북도를 제외한
도내 12개 시.군에서 2차 피해신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도내에선 지난 6월까지 1차로
만 천여건의 사례가 신고됐으며,
두 차례 실무위원회를 통해
천 백여건에 대한 피해가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