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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공중보건의 30%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11-28, 조회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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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지방공사 의료원 의사 가운데
30%는 공중보건의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와 충주의료원에 따르면,
두 의료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의는 모두 36명으로 이 가운데
11명은 병역의무를 대신해 대학졸업과
동시에 투입된 공중보건의사들입니다.

의료원측은 이에 대해 의약분업 이후
잇따른 의료 대란으로 개인병원을 여는
의사들이 늘면서 의사수급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