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국립공원 속리산에서
안전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속리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공원구역 안에서
익사와 골절,탈진 등 12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지난 해보다 2건이 늘어난 것입니다.

속리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무리한 산행이나 부주의에 따른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기후변화가 심한
겨울산행 때는 조난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자치단체 운영팀 육상종목이 최다	2005-12-13	5
동계 학생근로활동 희망자 모집	2005-12-13	8
괴산 찰옥수수 겨울출하 시작	2005-12-13	6
청원군보건소,금연클리닉 최우수 선정	2005-12-13	9
충청북도 4-H대상	2005-12-13	8
혜원학교 늘푸름관 준공	2005-12-13	6
2005 충북사회복지자원봉사대회	2005-12-13	6
충북대 총장선거 연내 실시 어려워	2005-12-12	7
한농연충북 투쟁단 오늘 출국	2005-12-12	9
혁시도시 배제반대 청주시의회 성명	2005-12-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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