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늘(1) 새벽 0시쯤, 청원군 강외면
51살 문 모씨 집에서 불이나 문씨의
동거녀 48살 최 모여인이 숨지고,
주택 전체가 불에타 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방화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문씨를 불러 조사를 벌인 경찰은
일단 혐의점이 없는 걸로 판단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최여인의 사망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조사와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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