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난 2004년 기록적인 폭설로
막대한 재산피해를 봤던 청원군 주민들이
호남 폭설피해 현장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청원군 남일면농업인연합회원 45명이 내일(3) 전북 김제에서, 강내면번영회 회원 60명은
이번주 내내 부안에서 각각 피해 복구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현도농업경영인회원 40명이 정읍에서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미원면과 낭성면 농민,
군자원봉사센터등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6개 농협 현조합장 재 당선	2006-01-18	8
리포트)정진태 내정자, 정무부지사 고사	2006-01-18	8
오늘의 지역조간	2006-01-18	8
친구에게 도끼 휘두른 50대 수배	2006-01-18	11
공중화장실에서 60대 남자 숨진채 발견	2006-01-18	8
노사정협의회,하이닉스 문제 대화 재촉구	2006-01-17	7
리포트)정동영 충북 방문	2006-01-17	6
리포트)정진태 내정자, 정무부지사 고사	2006-01-1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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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한부지사 사퇴 요구(대체)	2006-01-17	6
공무원 근무실적 계량화..실시간 공개	2006-01-17	10
청주시 보통교부세 1249억 확보	2006-01-17	4
지역사회 개혁 위한 10대 과제 선정	2006-01-17	8
청주지법/상습 성폭행범 징역 10년	2006-01-17	8
리포트)진천 9천만원 모금	2006-01-17	10
폭력 휘두른 군의원 벌금 200만원	2006-01-1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