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늘(6) 저녁 6시 20분쯤,
청주시 용암동 모 건물 주차타워에서
36살 신 모여인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5미터 아래 승강기 바닥으로 추락해
신 여인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신 여인이 탄 차량이
승강기 문을 부수고 들어간 점으로 미뤄
급발진이나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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