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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100억대 도박판 9명 영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6-03-03, 조회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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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100억대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모집책 33살
신모씨 등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8살 김모씨 등 5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새벽 충남 논산의
식당에서 한판에 100만원에서 2천만원씩 걸고 속칭 아도사키 도박을 하는 등
올초부터 50여차례에 걸쳐 100억대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