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금품살포 의혹 제기한 전 예비후보 체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6-05-10, 조회 : 5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한나라당 충북지사 후보경선 과정에서
금품이 살포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제천지역 지방선거 예비후보가
검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청주지검 제천지청은 오늘(10)
한나라당 충북지사 후보 경선과정에서
모 예비후보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아
6명에게 260여만원을 주고
전화 등을 이용해 부정선거운동을
하게 한 혐의로,
전 도의원 예비후보 신 모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