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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 솔잎차 템플스테이 운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05-12, 조회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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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솔잎차를 만들어 마시며
사찰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됩니다.

법주사는 오는 27일부터 1박 2일동안
솔잎차 만들기 템플스테이를 운영해
일반인이 속리산 솔잎으로 솔잎차를
만들어 마시며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행사엔 개인이나 단체 구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지만, 솔잎차 재료와
용기 구입비 5만원을 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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