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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장기 결석자 '사이버가정교사' 지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6-05-15, 조회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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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이달부터
장기 결석자 등 수업 결손 학생의 보충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클리닉 사이버 가정교사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사이버 가정학습 지도교사
75명을 클리닉 사이버 교사로 위촉하고
1개월 이상 장기 결석자와 학교 부적응
학생들에게 학습을 관리해주고 결손분을
보충해 줄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은 소년소녀 가장과 저소득층
가정 자녀에게 사이버 가정교사제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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