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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 시.군 발전사업계획 늦어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06-04, 조회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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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가 지원되는
충북도내 낙후 시.군 발전사업이
계획 마련부터 게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낙후 시.군 6군데 가운데
단양군만이 관광을 육성하겠다는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나머지 5개 시.군의 경우엔,
이번 선거에서 증평을 제외한
4개 시.군의 단체장이 바뀌면서
사업 확정을 새로운 시장.군수 취임 이후인
다음달로 미뤄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달까지
계획서를 접수해 예산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