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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의장 놓고 벌써부터 경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6-06-06, 조회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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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개원될 8대 충북도의회
의장 자리를 놓고 벌써부터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3선인 오장세 도의원과
재선인 박재국 도의원이
일찌감치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재선인 이기동, 이대원, 한창동 도의원이
가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3선인 심흥섭 도의원도
의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경합이 치열해 지면서
오는 12일 7대 의회 개회될 마지막 임시회에서
의원들간 조율이 예상되지만,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사실상
조율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