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임기말 기초의원 제몫목챙기기 비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6-06-26, 조회 : 15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임기 막바지에 달한
기초의회 의원들의 제몫챙기기가 잇따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청원군의회가 임기를 불과 20여일 앞두고
호수공원 개발관련 안건을 승인해
주민반발을 산 데 이어 음성군의회도
임기를 10일가량 앞두고 일본 대마도 관광이
포함된 의정연수를 실시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음성군의회의 의정 연수에는
군의원 8명 등 모두 12명이 참가했으며
의정활동과 관련된 일정은 단 4시간에
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