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하룻사이 청주에서 빈집 도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어제(4) 저녁 6시 반쯤, 청주시 가경동
71살 김모 노인 집에 김노인이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이 들어 현금 3백여만 원을 훔쳐갔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5시 쯤엔, 청주시 복대동
46살 이모 여인의 아파트에 도둑이 침입해
현금 200여 만원과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청주시 율량동 29살
신모씨 집에 신씨가 해외여행을 떠난 사이
누군가 침입한 흔적이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등 빈집 도난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리포트)무심천 생태조사 부실-집중조명	2006-07-16	6
리포트)농작물 재해보험 덕분에-일요용	2006-07-16	7
건교부 혁신도시 지구 분류 관심	2006-07-16	9
노인상대 경품유인 사기 주의	2006-07-16	6
대낮 빈집털이 잇따라	2006-07-16	7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캠프 잇따라	2006-07-16	8
시군의회협의회도 회장 경쟁 구도	2006-07-16	7
지방의회 의장 한나라당 독점	2006-07-16	7
교육민원처리 보상한다(일)	2006-07-16	6
일반인,대학입학의지 높아(일)	2006-07-16	6
10년간 7천여명 조상 땅 찾아	2006-07-16	8
청주에서 날치기 잇따라	2006-07-15	7
경찰, 내일 한용택 옥천군수 소환	2006-07-15	8
충주댐 수문방류 증가(데스크용)	2006-07-15	7
리포트)동요로 인성가꿔요	2006-07-15	8
날씨(데스크용)	2006-07-1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