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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학생수 안좁아져(st)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6-07-11, 조회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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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학생수가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남아 선호 사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10년 전인 지난 96년도에는
남학생이 51.9%로 남학생 1.08명당
여학생 1명 꼴이었는데,
올해는 차이가 더 커져, 남학생이 52.9%로
많아졌습니다.

학생별로는 초등학교 남학생이 52.5%,
중학교 남학생은 53.6%, 고등학교 남학생은
52.8% 입니다.

한편 저출산 현상과 독신주의 경향으로
충북도내 학생수는 10년 동안 2만3천여명이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