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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충북협회 양분 위기
◀ANC▶
임광토건 임광수 회장이 재경 충북 인사
모임인 충북협회 회장에 다시 선출됐습니다.
반발하는 인사들이 별도 조직 구성에 나서
충북협회가 양분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신병관 기잡니다.
◀END▶
◀VCR▶
21년 임광수 충북협회장의 독주체제는
이번에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대의원 36명 가운데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차기 회장 선거에서 임 회장은 18표를 얻어
10표를 얻은 정종택 충청대학장을 누르고
차기 회장에 재선됐습니다.
◀SYN▶서상렬 충북협회 부회장
적임자가 있을 때 물러나겠다던
임 회장의 말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대의원 명단이 공개되지 않고,
임 회장의 재선을 반대한 재경 청원군민회장이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해 투표 직후 회의장은
고성이 오가며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SYN▶
특히 일부 시군회장들은 대의원직에서
사퇴하며 새로운 향우회를 구성할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재경 충북인사들의 친목을 도모하며
고향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던 충북협회가
반목과 대립으로 양분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임광토건 임광수 회장이 재경 충북 인사
모임인 충북협회 회장에 다시 선출됐습니다.
반발하는 인사들이 별도 조직 구성에 나서
충북협회가 양분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신병관 기잡니다.
◀END▶
◀VCR▶
21년 임광수 충북협회장의 독주체제는
이번에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대의원 36명 가운데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차기 회장 선거에서 임 회장은 18표를 얻어
10표를 얻은 정종택 충청대학장을 누르고
차기 회장에 재선됐습니다.
◀SYN▶서상렬 충북협회 부회장
적임자가 있을 때 물러나겠다던
임 회장의 말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대의원 명단이 공개되지 않고,
임 회장의 재선을 반대한 재경 청원군민회장이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해 투표 직후 회의장은
고성이 오가며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SYN▶
특히 일부 시군회장들은 대의원직에서
사퇴하며 새로운 향우회를 구성할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재경 충북인사들의 친목을 도모하며
고향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던 충북협회가
반목과 대립으로 양분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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