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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폐도로 안전시설 위험성 논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07-11, 조회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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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이면을 지나는
옛 경부고속도로 구간의 교통안전시설을 놓고
위험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옥천군은 옛 고속도로 4차로 가운데
2차로만을 일반도로로 바꿔 이용하는 만큼
역주행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중앙선에 최신형 분리봉을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대형차량 운전자들이
타이어가 분리봉의 아랫부분을 스치면서
사고가 발생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위험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