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호미지구 투기 제보전화 개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6-07-12, 조회 : 16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충북개발공사의 청주시 용담동
호미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반대 입장을 밝혀온
청주경실련이 부동산 투기사범 제보전화를
개설했습니다.

청주경실련은 충북개발공사가
호미지구의 속칭 '알박기' 사례를 들면서
난개발 방지를 위한 택지개발사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비판하고,
부동산 투기세력에 대해서도
강력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도록
오늘(12)부터 제보전화 262국의 9898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