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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복구 지원 잇따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06-07-20, 조회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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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동안 계속되던 비가 잠시 그치면서,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응급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충주시 살미면 세성리에서는
충주경찰서 소속 직원 30여 명이 투입돼,
가옥 침수피해를 본 농가의 토사물을
걷어냈습니다.

육군 37사단에서도 군 장병 130명을 지원해
단양군 영춘면에서 침수된 인삼밭의
토사를 제거하는 등 6개역에서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밖에 각 시군 자원봉사단과 공무원 등도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