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역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
올들어 증가세로 반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도내 인구는 총 149만877명으로
1년사이 2천명가까이 늘어나며
149만명대를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청주.청원 등 일부 시.군의
대규모 아파트 건립과 택지 개발 등에 힘입어 타 시.도 인구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청원군은 오창과학산업단지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청주시 인구가
대거 이동해 지난 1년간 6천여명 늘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대 이영두 대통령배 태권도 우승	2006-07-28	6
충북대 농림축산물 인증기관 지정	2006-07-28	8
유봉렬 전 옥천군수 뇌물 수수 혐의 내일 검찰 소환	2006-07-2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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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Agenda2010 계획 수립 착수	2006-07-2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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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 첫 광역정책협의회	2006-07-2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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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공구 등 도난	2006-07-28	6
충북 Agenda2010 계획 수립 착수	2006-07-2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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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한 시장,"수해 정부책임"	2006-07-2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