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충주서/택시강도 협박 금품 갈취 미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6-07-20, 조회 : 18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충주경찰서는 택시강도짓을 한 친구를
협박해 금품을 빼앗으려한 서울시 신당동
24살 이모씨 등 2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5월 친구인 충주시 문화동
24살 정모씨가 택시 강도짓을 한 사실을 알고
정씨의 자취방에 찾아가 경찰관 행세를 하며
폭행하고 1억원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