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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북부 수해지역에 온정의 손길 잇따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6-07-21, 조회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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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단양지역에 이웃 자치단체와
지역기업들의 지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잇습니다.

김재욱 청원군수는 오늘(21)
단양군청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이불 등 6백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고,
내수읍이장단은
초청약수 8백톤을 전달했습니다.

충북소주도
생수 2천병과 라면 3천개를
단양군에 전달하고,
임직원 30명이, 수해 지역에서
복구 작업을 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