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광복절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비난이
충북도내에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복회를 비롯한 단체들은
고이즈미 총리가 동아시아
희생국가의 상처를 덧내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시민들도 광복절에 신사 참배를
강행한 것은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의도며 도발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시,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2006-08-23	4
운호고 기숙사 기공식	2006-08-23	4
중고교 교통안전 담당교사 교육실시	2006-08-23	4
정우택 충북지사 첫 해외 방문	2006-08-23	7
고속.시외버스 요금 인상	2006-08-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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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돛배 오창으로 옮겨져	2006-08-23	5
음성경찰>독거노인 보호 활동 나서(22)	2006-08-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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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부업 실태(st.)	2006-08-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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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시동	2006-08-23	6
문백초 급식 청원심사위 구성	2006-08-23	4
희망의 PC모으기 캠페인 시작	2006-08-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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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연개소문 관련예산안 다시 제출	2006-08-2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