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각급학교에서 주로 기능직 공무원들이
담당하고 있던 일반 당직근무제도가
내년부터는 완전히 사라집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일반 당직근무 개선계획을
마련하고, 올해안에 학교실정에 맞는
당직 시행안을 마련하도록 했으며,
특히 근무시간 종료 시부터 다음날까지
근무하는 일반 당직근무 제도는 완전히
없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교육청은 재택당직의 경우도
한두명에게 부담을 주기 때문에, 용역당직이나
무인당직으로 전환하도록 했으며
당직제도를 아예 폐지하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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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2006-08-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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