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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다수 병원 응급 인프라 미흡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09-19, 조회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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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전국 응급의료기관의
인력과 시설, 장비를 평가한 결과
충북도내 병원 대부분이 법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충북대병원을 비롯한 보은 연세병원,
제천 현대병원, 진천 성모병원,
충주 새로운병원 5곳이 가장 낮은 D 등급을
받는 등
전체의 84퍼센트가 법정기준 이하였습니다.

법정기준인 A등급을 받은 병원은
청주성모병원과 한국병원, 건대충주병원
단 3군데 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