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초등학생 홧김에 방화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06-09-20, 조회 : 15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오늘(20) 오전 10시 20분쯤,
청주시 사직동 39살 이모 여인의 집에
인근 초등학교에 다니는 11살 서모양이
불을 질러, 방 8평과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정 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서양이 이여인의 딸과 다퉈 혼나자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서양을 방화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