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원 유채꽃축제 주관업체 공모에서 탈락한
대일기획이 청원군의 조직적인 횡포로
탈락했다고 주장한데 대해,
유채꽃축제 주관단체인 청원군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업체의 주장은
타당성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청원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행사장에 무씨를 파종한 것은 오창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멋대로 파종한 것이고,
축제이행능력 담보평가는 중요한 사안이어서
의문점을 질의하도록 명시했으므로,
업체의 주장은 근거가 없는
명예 실추성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추석연휴 가볼만한곳 추천(4)	2006-10-04	5
쌀생산량 지난해보다 1.2% 감소	2006-10-04	5
리포트)청원-상주고속도로 현장	2006-10-04	5
리포트)도난 경비업체 책임	2006-10-04	5
최초 직지 관련 연극 열려	2006-10-04	7
충북 경쟁력, 전국에서 가장 높아	2006-10-04	6
(완)한창희 전 시장 부인 출마	2006-10-04	6
옥천군수 경합했던 안철호씨 기소	2006-10-04	5
보은대추 천헥타르로 늘린다	2006-10-04	5
흥덕서, 도서관 상습절도 20대 영장	2006-10-04	5
충주서, 억대 소나무 훔친 30대 등 3명 입건	2006-10-04	6
독거노인 무료 목욕사업 활발	2006-10-04	5
도내 음주, 오토바이 사고 증가	2006-10-04	6
괴산>"괴산IC-괴산읍 도로 확장하라"(4)	2006-10-04	5
충주]故이혜선 1주기 추모집회	2006-10-04	5
도교육청, 하반기 학교급식 운영 점검	2006-10-0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