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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벌목하던 60대 남자 압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06-09-23, 조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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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 오전 8시 20분쯤,
청원군 낭성면 목련공원 삼거리 앞산에서
인부 6명과 벌목작업을 하던 60살 조모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벌목작업을 하던 조씨가
50cm두께의 나무를 자르다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