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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재료 공장 화재, 3억원 재산피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06-11-02,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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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 오후 1시 20분쯤,
청주시 용담동 동사무소 인근 갈비탕
재료 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내부 70여 평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직후 건물 내부에 있던
직원 10여 명은 모두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용접작업을 하다 튄 불꽃이
스티로폼 단열재에 옮겨 붙으며
불이 시작됐다는 종업원의 말에 따라
용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